안녕하십니까?
부광약품 대표이사 유희원입니다.
부광약품은 1960년 창사 이후 “의약품 공급 안정에 기여하고 우수의약품 생산으로 사회에 이바지한다” 라는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개발해오며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고객에게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제약회사로서 혁신 성장을 향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부광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한 주요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화학기업 OCI㈜와 공동경영은 더 폭 넓고 더 큰 미래를 향해 시너지 영역을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굳건히 했습니다.
부광약품은 이미 이전의 투자 성과들과 신약 라이선싱, 임상진행들로 오픈이노베이션에 강한 신약개발 회사로서 그 역량을 증명해낸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존에 진행하던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위와 규모를 넓히고, 많은 투자가 수반되는 항암제와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중추신경계 약물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실현을 향한 부광약품의 힘찬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유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