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올해부터 OCI홀딩스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 Visually handicapped to Marathon Korea)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난 4월 14일, 부광약품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 돕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VMK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가이드 러너로서
함께 달리며, 마라톤을 통한 나눔과 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마라톤 참가를 넘어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부광약품 봉사자들은 여의도공원부터 방화대교 남단 반환점까지 5km, 10km 코스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제작된 끈으로 팔을 연결한 채 완주했다. 이 과정에서 한강과 여의도공원의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