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OCI홀딩스와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클럽(VMK : the Visually handicapped to Marathon Korea)이 함께 준비하는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가이드러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가이드 러너는 지난 4월 1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광약품 임직원과 가족 약 30여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러너들과 짝을 이뤄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이라 불리는 연결끈으로 팔목을 맞잡고 10km 및 5km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실천했다.
가족단위 참가자들도 짧은 거리코스를 함께 걷거나 뛰며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마라톤 행사장의 한강공원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함께 펼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부광약품 참여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이 일반 참가자들보다도 더 좋은 기록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저의 작은 참여가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