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OCI와 함께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6월 한달 동안 『헌 옷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헌 옷 기부 캠페인』은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해외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헌옷 기부 주관 업체 옷캔[OTCAN]은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일을 할 수 있다'라는 단체로서 난민, 소외계층 등에게 기부 받은 옷을 나누고, 의류 소각 및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교육하는 업체다.
입지 않는 옷 1kg을 기부해 재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약25kg의 탄소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옷캔은 기부 받은 의류 순환을 통해 매년 24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성과(탄소배출)를 내고 있다.
부광약품 임직원분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헌옷기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임직원들에게 더 이상 필요 없는 의류, 신발, 가방, 모자 등을 가족들과 함께 분류하였다. 총 23박스의 헌옷을 기부하고 나눔과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부광약품 한 직원은 "입사 후 처음 접하게 된 ESG 활동을 참여하며, 이렇게 회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보니 훨씬 더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그냥 안 입는 옷을 정리해서 내는 것 같지만, 그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