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상반기에 이어 OCI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 : the Visually handicapped to Marathon Korea)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 나갔다. 지난 9월 7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 11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사회의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마라톤ㆍ걷기 대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광약품 임직원 및 가족 약30여명이 참가하여, VMK소속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및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이드러너로 참여한 임직원 분들은 평화의 공원 앞 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5km, 노을공원을 지나 난지캠핌장 반환점 10km 코스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제작된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으로 팔목을 연결하여 함께 완주했다. 또한 5km 코스를 가볍게 뛰거나 걸으며 나눔을 이어 갔고, 마라톤에 참여하지 않은 임직원들은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부광약품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