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꼭 잡고”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마라톤 가이드러너 & 플로깅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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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OCI홀딩스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통해 3년차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클럽(VMK : the Visually hadicapped to Marathon Korea)과 함께하는 “2026 어울림 마라톤대회”는 6월 13일(토)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부광약품 임직원과 가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완주를 돕는 가이드 러너, 즉 “빛나눔 동반주자”로 나선 임직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에서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특수 제작된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으로 팔목을 연결한 채 함께 달리며 완주를 도왔다. 이외 일부 임직원들은 평화의 공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함께 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부광약품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건강 증진 은 물론 장애인식 개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서로를 응원하며 걷고 달리는 과정에서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