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8월 31일, OCI홀딩스와 함께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광약품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가이드 러너로 활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장소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마라톤 및 걷기 대회가 진행됐다. 부광약품
임직원들은 VMK(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 소속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한 팀을 이뤄 가이드 러너로 참여, 레이스 중 장애물과 기후 등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안전한 완주를 도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마라톤 코스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잠실철교 남단 반환점을 돌아오는 10km와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부광약품 임직원들은 마라톤 완주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